십이지 · 띠

未 양띠

다정하고 예술적인 은근한 강자.

양띠는 말없이 화목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왜 그럴까

未(미), 양은 십이지의 여덟째예요. 음력 6월 여름의 마지막이자 가장 무거운 달, 그리고 오후 1시부터 3시 미시(未時)에 해당해요. 방위는 남남서, 오행은 흙인데 가을 전에 여름의 열을 저장하는 흙이에요. 양은 「기억이 긴 다정함」으로 읽혀요. 무리의 앞을 다투지 않고, 잘해 준 사람을 잊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양띠는 「순한 해」로만 설명될 때가 많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사람의 띠로 여겨져 왔어요.

해 볼 한 가지

오늘 작은 일에서 한 번만 양보하고, 상대가 그 틈을 어떻게 쓰는지 보세요. 양의 기운은 「약함이 아닌 양보」에서 드러난다고 해요. 지킨 화목이 나에게 돌아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친구와 견줘 보기

양띠는 토끼(卯)·돼지(亥)와 묶이는 「나무의 삼합」으로 잘 맞는다고 전해요. 원 반대편의 소(丑)와는 부딪히기 쉽다고 전해요. 예언이 아니라 진짜 친구와 견줘 볼 옛 짝 맞춤이에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양띠는 순하다」는 말은 양이 무리 지어 조용히 풀을 뜯는 모습에서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 땅에는 본래 양이 거의 없었어요. 십이지의 未를 염소로 그린 옛 그림이 많은 이유가 그거예요. 그래서 「염소띠」라고 부르는 어른들도 있어요. 「순한 양 같다」는 그 뒤에 양이 흔해지면서 굳은 말이에요.

양띠는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만들고, 본능적으로 사람을 챙겨요. 부드럽고 창의적이며, 보이는 것보다 훨씬 단단해요. 성장 포인트는 인정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를 믿는 거예요.

이 띠의 해

1931 · 1943 · 1955 · 1967 · 1979 · 1991 · 2003 · 2015 · 2027

띠는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2월 초)에 바뀝니다.

나머지 열한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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