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한국 이름 · 무료

우리 아이의
한국 이름

태어난 날 — 모르시면 데려온 날 — 을 넣으시면 그 날짜의 두 글자를 뽑고, 그날에 없는 오행을 소리로 지닌 한국어 이름을 골라 드려요. 셈 자체는 진짜예요. 다만 동물의 사주를 보는 전통은 어디에도 없고, 그 둘을 겹쳐 본 것은 저희 생각이며 재미로 하는 일이에요.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아요.

태어난 날을 모르시면 데려온 날을 넣으셔도 돼요. 이 화면은 동물을 읽는 것이 아니거든요.
몸집

이 이름들이 정해지는 방식

날짜가 하는 일, 그리고 그것뿐

넣으신 날짜는 그날의 두 글자 — 일주의 천간과 지지 — 가 됩니다. 달력 규칙이라 해석이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같은 날짜는 언제나 같은 두 글자를 내고, 그날 태어난 모든 동물과 모든 사람에게 어디서든 똑같은 두 글자가 붙습니다. 태어난 시각도, 장소도, 시간대도 묻지 않습니다. 그 아이에 관한 것은 계산에 하나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력란에 없기 때문입니다.

두 글자는 각각 오행 중 하나를 지닙니다. 그러니 두 글자가 지닐 수 있는 것은 많아야 둘이고, 하나뿐일 때도 있습니다. 2025년 1월 20일은 己丑(기축)이고 천간과 지지가 모두 토(土)입니다. 그래서 그날이 지니지 않은 오행은 언제나 셋 이상, 때로는 넷이 남습니다. 그중 하나를 날짜 문자열의 고정 해시로 고르고, 그 하나가 아래 이름들이 채우는 오행입니다. 어느 것이 골라지는지는 임의입니다. 그럴듯한 까닭을 붙이지 않고 그대로 적어 둡니다.

해시가 읽는 것이 날짜뿐이므로 답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같은 날짜에 같은 몸집을 고르시면 어느 기기에서 몇 번을 들어오시든 같은 여섯이 돌아옵니다. 새로 고칠 때마다 목록이 섞이는 화면은 아무것도 계산하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말하는 셈입니다.

한글 이름이 오행을 지니는 방식 — 발음오행

한글 음절은 반드시 자음으로 시작하고, 발음오행은 그 자음이 입안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로 오행을 정합니다. ㄱ ㅋ ㄲ은 혀뿌리에서 나는 아음이라 목(木), ㄴ ㄷ ㄹ ㅌ ㄸ은 혀에서 나는 설음이라 화(火), ㅇ ㅎ은 목구멍에서 나는 후음이라 토(土), ㅅ ㅈ ㅊ ㅆ ㅉ은 잇소리인 치음이라 금(金), ㅁ ㅂ ㅍ ㅃ은 입술소리인 순음이라 수(水)입니다. 한자가 전혀 필요 없는 쪽이 이 절반이고, 그래서 애초에 한자를 가질 일이 없는 반려동물 이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여기서 한 이름의 오행은 첫 음절의 것입니다. 공원에서 불러 세울 때 나오는 그 소리 말입니다. 콩이는 ㅋ으로 열리니 목, 달이는 ㄷ이니 화, 온이는 ㅇ이니 토, 솔이는 ㅅ이니 금, 별이는 ㅂ이니 수입니다. 대나무에서 읽는 것은 ㄷ 하나뿐이고 나와 무는 세지 않습니다.

유파가 갈리는 지점이 한 군데 있고, 어느 쪽을 골랐는지 밝혀 둡니다. 여기서 ㅇ과 ㅎ은 토(土)이며 이것이 훈민정음의 배치입니다. 이 사이트는 소리를 다루는 모든 화면에서 훈민정음을 따릅니다. 소수 유파는 ㅇ을 수(水)로 읽고, 그 셈법이라면 온이·안개·이슬·우람은 여기서 놓인 날과 다른 날에 놓였을 것입니다. 감출 일이 아닙니다. 선택이고, 저희가 한 선택입니다.

이름은 어디서 왔고, 여섯은 어떻게 고르는가

목록은 손으로 썼습니다. 58개이고 하나하나가 평범한 한국어 낱말이거나 이미 쓰이는 반려동물 이름입니다. 콩이와 별이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개 이름 축에 들고, 이것들을 피해 특이한 것만 모았다면 아무도 쓰지 않는 목록이 되었을 것입니다. 규칙을 만족하는 글자를 조립해 만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규칙을 통과한 문자열이라고 해서 사람이 공원에서 부를 이름이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옆에 붙은 뜻풀이는 그 낱말이 무슨 뜻인지를 적은 것이지, 그 이름이 무엇을 해 준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58개 가운데 목이 여덟, 화가 열넷, 토가 여덟, 금이 열, 수가 열여덟입니다. 그래서 날짜가 어느 오행에 닿든 최소 여섯은 있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날짜는 없습니다. 몸집은 목록을 갈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좁힐 뿐입니다. 작은 쪽에 어울리는 것이 21개, 큰 쪽이 13개, 어느 쪽이든 괜찮은 것이 24개이며, 「상관없어요」를 고르시면 거르지 않습니다.

자격이 있는 것은 모두 똑같이 자격이 있으므로, 보여 드리는 여섯은 그 목록을 들여다보는 창일 뿐입니다. 시작 위치는 날짜와 몸집을 함께 넣은 해시로 정해집니다. 임의이고, 임의인 채로 두었습니다. 다만 무작위는 아닙니다. 이 계산은 전부 여러분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모델을 부르지 않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무료 화면에서 이것은 자랑이 아니라 저희가 지키기로 한 규칙입니다.

여기에 전통은 없고, 없는 것을 지어내지도 않습니다

개의 사주를 보는 관행은 없습니다. 사주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이 화면은 그것을 동물에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의 두 글자는 그 날의 것이지 여러분 반려동물의 것이 아니며, 그날 태어난 모든 생물과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붙습니다. 셈 자체는 진짜입니다. 일주는 달력 규칙이고, 발음오행은 문헌이 있는 체계이며 어느 유파를 따랐는지도 위에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그 둘을 반려동물에게 겹쳐 보자는 발상은 저희 것이고, 새것입니다. 계산이 그럴듯해 보인다고 해서 있지도 않은 내력을 빌려 오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니 여기 있는 무엇도 동물을 운 좋게, 건강하게, 차분하게, 오래 살게 만들지 않습니다. 받지 못한 이름 때문에 그중 무엇을 잃지도 않습니다. 그런 말을 했다 한들 확인할 방법이 저희에게 없고,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그 말을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태어난 날을 모르시면 데려온 날을 넣으셔도 됩니다. 이 화면의 주장이 얼마나 작은지가 거기에 가장 잘 드러납니다. 정말로 그 아이를 읽는 도구였다면 다른 날짜를 받고도 태연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쓸모는 분명합니다. 이름 짓는 일은 원래 어렵고, 이 화면은 실제로 쓰이는 한국어 낱말 몇 개를 한글로, 소리 낼 수 있도록 로마자로, 뜻을 옆에 붙여 짧은 목록으로 건네 드립니다. 뜻을 알고 부르는 이름과 모르고 부르는 이름은 다릅니다. 오행이 하는 일은 쉰여덟을 여섯으로 줄이는 데까지입니다. 그 여섯 중에서는 소리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명식을 계산하는 규칙 전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