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궁합 · 무료
두 이름의 궁합은
얼마나 잘 맞을까요?
두 이름을 순서와 무관한 고정 해시로 바꿔 재미용 케미 점수, 강점, 조심할 점을 만들어요. 두 사람의 실제 성향이나 궁합을 계산하는 기능은 아니며, 입력은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아요.
이 결과가 나오는 방식
점수는 이름의 철자에서 만듭니다
이 화면이 돌려주는 숫자는 두 사람의 성격이나 관계를 살펴서 낸 값이 아닙니다. 재료는 입력한 두 이름의 문자열뿐이고, 그다음은 정해진 순서의 계산입니다. 먼저 둘 다 소문자로 바꾸고 앞뒤 공백을 떼어 내며 가운데 공백은 하나로 줄입니다. 이어서 두 이름을 정해진 순서로 정렬한 뒤 세로줄로 이어 붙여 한 줄의 문자열로 만듭니다.
그 문자열을 한 글자씩 숫자에 섞어 32비트 정수를 만듭니다. 코드에서 FNV-1a라고 부르는 절차입니다. 나온 수를 씨앗 삼아 작은 난수 생성기를 돌리고, 맨 처음 꺼낸 값으로 점수를 정합니다. 식은 「40 + (0 이상 1 미만의 값 × 60을 버림)」이므로 점수는 반드시 40에서 99 사이에 놓입니다.
같은 두 이름이면 언제든 같고, 순서를 바꿔도 같습니다
정렬을 먼저 하기 때문에 첫째 칸과 둘째 칸을 바꿔 넣어도 씨앗이 되는 문자열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소문자와 군더더기 공백도 미리 떼어 내므로 결과를 흔들지 않습니다. 난수의 씨앗은 시계도 그날 날짜도 아니고 오직 이 문자열입니다. 그래서 같은 두 이름이라면 내일 넣어도, 다른 기기에서 넣어도 같은 점수가 나오고 목록에서 같은 자리가 뽑힙니다. 화면에 보이는 글자는 그 자리의 문장을 지금 보고 있는 언어로 꺼낸 것이라, 언어를 바꾸면 문면은 달라져도 골라진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한 글자만 달라져도 섞이는 수가 바뀌어 씨앗은 전혀 다른 값이 됩니다. 별명과 본명, 그리고 같은 이름을 다른 문자로 적은 것은 이 화면에게는 모두 다른 입력입니다. 어느 한쪽이 「진짜」 이름이라서가 아닙니다. 이름은 40자에서 잘리므로 그보다 길면 앞의 40자만 재료가 됩니다.
문장은 어디서 오는가
잘 맞는 점과 조심할 점, 케미 한 낱말은 그 자리에서 지어낸 글이 아닙니다. 미리 세 언어로 적어 둔 목록에서, 점수를 정한 것과 같은 난수 생성기가 이어서 뽑습니다. 뽑는 횟수와 차례도 코드에 적혀 있어서, 점수를 낸 뒤 강점, 조심할 점, 케미 이렇게 세 번뿐입니다.
점수 아래에 나오는 제목은 뽑는 것이 아닙니다. 점수가 어느 구간에 들어갔는지로만 정해집니다. 구간의 이름(「천생연분」 같은), 제목 아래 설명, 맨 아래의 「대화로 이어가기」와 「이 결과가 만들어진 방식」 두 칸도 마찬가지여서, 구간마다 하나씩 모두 네 벌을 미리 적어 두고 그대로 내보냅니다. 다른 두 사람이라도 구간이 같으면 이 대목은 한 글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구간은 넷이고 90 이상, 75 이상, 60 이상, 그 아래로 나뉩니다. 점수가 40부터 99까지 예순 가지이므로 구간의 폭은 위에서부터 열, 열다섯, 열다섯, 스물입니다. 가장 아래 구간(40에서 59)이 가장 넓은 배분입니다.
목록에 담긴 것은 강점 여덟 가지, 조심할 점 여덟 가지, 케미 낱말 열 가지입니다. 읽다가 짚이는 데가 있더라도 그것은 여덟 중 하나가 나온 것일 뿐, 두 사람을 보고 고른 문장이 아닙니다.
이것은 해시이지 명식이 아닙니다
40이라는 하한은 저희가 정한 숫자입니다. 식은 「40 + (0 이상 1 미만의 값 × 60을 버림)」이고, 폭 자체는 예순 갈래 그대로인 채 앞에 40을 더한 것뿐입니다. 이 40을 빼면 같은 식은 0부터 59까지를 돌려줍니다. 누군가에게 39점을 통보하는 화면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고, 계산상 필연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감추지 않고 여기에 적어 둡니다. 뒤집어 말하면 이 숫자는 측정값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아래를 들어 올린 자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과 카드의 맨 위에는 딱지가 붙습니다. 딱지는 「명식 기반」, 「전통 자료」, 「재미로」 세 가지이고, 이 화면에 달아 둔 것은 「재미로」입니다. 적어 둔 규칙이 가르는 것은 맨 위 딱지입니다. 구현을 열어 보고 명식을 읽지 않으면 「명식 기반」이라 부르지 않는다는 것. 생년월일도 시각도 여쭙지 않은 이상 이 화면은 이름의 철자 이상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나온 숫자를 관계의 좋고 나쁨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둘이 함께 읽고 맞는 대목과 빗나간 대목을 말해 보는 이야깃거리입니다. 결과 아래에 매번 같은 단서가 붙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명식에서 뽑는 풀이는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을 여쭙는 다른 화면에서 하고, 그 규칙은 아래 링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명식을 쓰는 풀이 쪽은 어떤 규칙을 공개하는지 읽기 →